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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연예스포츠신문 기자단은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, 현재 2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.

한국연예스포츠신문 기자단 2기 

[BACK GROUND] 20년 간 신념과 철학을 갖고 운영되어진 언론사 한국연예스포츠신문은 계속된 트렌드 변화와 현 시대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소리 높여 이야기할 수 있는 집단이 필요했습니다


[IDEA] 페어플레이스는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청년들을 모아서,글쓰기를 교육하고, 청년 기자로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합니다. 청년들은 기자로서 참여하고, 스스로 기획 및 취재해서 본인만의 결과물을 갖게 되며, 언론사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내부 기자들의 트렌드를 보는 시각의 업그레이드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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